여느 때처럼 하고싶은 말을 보냈다

답도 없이 읽히지도 않은 그 대화창이 오늘은 참 낯설게 느껴졌다

가끔씩 이렇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가 있다

님아 뭐하셈 이라고 다시 물어봐줬으면 좋겠다

그럼 난 또 누워있다고 할텐데

너무나 익숙했던 그 말이 이젠 특별하고 아픈 말이 되어버렸다

정말로 많이 보고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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