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짓 안에 거짓 또 거짓

진심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겹의 거짓

매 순간 진실되게 대하려 노력하지만

눈에 보이고 들리는건 어째서인지 다 숨기는 말 같다

지겹고 재미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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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지켜보고 있다고 믿어

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어서

이야기하고 싶은데 이야기 할 곳이 없다

내 우울함을 받아줄 사람이 없네

매일 떠오르고 보고싶은 마음 꾹 꾹 누르는건 이제 익숙해졌어

갑자기 생각나서 눈물 안 흘리기 이젠 잘 참아

이렇게 익숙해지는건가봐

메시지 못 보내서 미안

대화창에 안 없어지는 숫자 1을 못 참겠어서

더 열심히 살아볼게